'50억 자家' 추성훈, 재산 얼마길래... "母에 2억 목걸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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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2억원'에 달하는 목걸이 선물을 약속했다.
어머니의 속마음을 뒤늦게 확인한 추성훈은 "어제 내가 1kg 목걸이 했지 않냐. 2억 짜리. 1억9천만원이다. 엄마가 그걸 하고 싶었다더라. 나는 몰랐다"라며 "그럼 제가 사서 드릴게요"라고 목걸이를 사드리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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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어머니에게 '2억원'에 달하는 목걸이 선물을 약속했다. 13일 '추성훈' 채널에는 '얼큰하게 취한 추성훈 가족 모임 초대장 하나의 사랑(2025)'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모친, 여동생 부부와 함께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어머니에게 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자며 "그렇게 되면 엄마한테도 돈이 간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먼저 돈 요구를 하면 안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래도 열심히 하면 돈 많이 번다"라고 다시 한번 설득했고, 어머니는 "열심히는 할 거다. 그렇지만 돈이 목적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성훈은 "열심히 하면 어제 본 금목걸이 살 수 있다"라고 했고, 여동생은 "엄마 그거(목걸이) 하고 싶었대"라며 어머니의 진심을 대신 전했다. 어머니의 속마음을 뒤늦게 확인한 추성훈은 "어제 내가 1kg 목걸이 했지 않냐. 2억 짜리. 1억9천만원이다. 엄마가 그걸 하고 싶었다더라. 나는 몰랐다"라며 "그럼 제가 사서 드릴게요"라고 목걸이를 사드리겠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달 27일 올라온 영상에서 추성훈은 어머니와 함께 일본 명품숍을 찾아 쇼핑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추성훈의 모친은 "나라면 이거"라며 금목걸이를 가리켰다. 해당 목걸이는 1kg 이상 순금이 들어간 목걸이로 가격이 무려 2억 원에 달했다. 직접 목걸이를 착용해 본 추성훈이 "진짜 무겁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이걸 어디에 쓰는 거냐"라며 놀라자 모친은 "잘 어울린다. 조세호 결혼식 같은 파티에 하고 가라"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은 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추사랑 양은 '포도 먹고 싶은 사람?', '하이~'라는 희대의 유행어까지 남기며 ‘슈돌’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린 추성훈은 현재 유튜버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추성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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