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쉬자” vs “죄다 해외 가는데”…5월2일 ‘임시공휴일’ 벌써부터 ‘난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근로자의 날과 연휴 사이에 낀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의 황금연휴가 된다.
이와 관련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d/20250314135927286vrxt.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5월 초 연휴를 앞두고 ‘임시공휴일’ 지정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최장 6일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14일 우주항공청 월력요항에 따르면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은 5월 5일(월요일)로, 어린이날과 겹쳐 5월 6일(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5월 3일(토요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휴무일이 되는데, 연휴 전날인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로 공무원과 교사를 제외한 직장인들은 회사 방침에 따라 유급 휴일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자의 날과 연휴 사이에 낀 5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면,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의 황금연휴가 된다.
이와 관련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두고 시민들 사이에서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임시공휴일에 찬성하는 이들은 “어차피 학교는 이미 재량휴일이니 임시공휴일 하자”, “이럴 때라도 쉬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이며 2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반대하는 이들은 “자영업자 입장에서 내수에는 효과가 없다”, “지난 연휴 매출이 반토막 났다, ”죄다 외국 나간다“ 등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에도 설 연휴와 주말 사이에 끼어 있던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소비 촉진과 내수 진작을 도모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해외 출국자 수가 급증하면서 내수 진작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9-6(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화이트칼라 직장인만 신나는 거고 자영업, 서비스직 순환근무 직종은 힘들어진다”며 “근로자 권리 가장 잘 보호받는 정규 사무직들이 연차를 써라”라고 주장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현 측 “故 김새론과 성인 된 이후 1년여 교제”
- 서예지, ‘양다리 루머’ 적극 반박…“김수현, 그의 형 관계 없다”
- “19만원 냈는데, 다 망쳤다” 뮤지컬 무개념 관객 판쳤는데…뜻밖에 ‘대반전’
- 배우 유연석 70억 세금 추징…이하늬 60억 추징 이어 또
- “성매매했지” vs “가출했잖아” 율희·최민환, 양육권·재산분할 조정 실패…정식소송 수순
- “거짓말하면 어마어마한 사진, 동영상 공개” 가세연, ‘사자명예훼손’ 고발도 검토
- 서유리 “내가 벗방 BJ?…허위사실 재유포 땐 법적 대응”
- 백종원 “용납 못할 잘못 깊이 반성…신속 개선 약속”
- 이영애 vs 이혜영, 두 명의 ‘헤다 가블러’가 주는 다른 울림
- ‘대전 초등생 살인’ 48세 교사 명재완 신상공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