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찾은 오세훈..."모바일 주민등록증 5분이면 발급"

정세진 기자 2025. 3. 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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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남영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접 번호표를 뽑고 창구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

오 시장은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취재진에게 보여준 뒤 "오늘 여기 올 때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오지 못 했는데 휴대폰 안에 주민등록증을 넣게 되면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질 것"이라며 "발급받아 보니 불과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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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남영동 주민센터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오전 용산구 남영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오 시장은 이날 남영동 주민센터를 찾아 직접 번호표를 뽑고 창구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신청했다. 관사 주소와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출하고 지문을 입력해 본인 확인 과정을 거쳤다. 신청부터 발급까지 5분 남짓한 시간에 끝났다.

오 시장은 발급받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취재진에게 보여준 뒤 "오늘 여기 올 때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오지 못 했는데 휴대폰 안에 주민등록증을 넣게 되면 필요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해질 것"이라며 "발급받아 보니 불과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발급받는 절차도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니 많이 발급받으셔서 편리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주민등록법 등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주민등록증이다. 실물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관공서 △은행 △공항 △병원 △편의점 △선거 등 현행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다. 이날부터 전국 주소지 관할 기초 지자체의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는 온라인(정부24)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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