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차츰 걷혀… 한낮 최고 21도 ‘완연한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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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차츰 걷힐 것으로 보인다.
14일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보다 기온이 높았다.
14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광주의 기온은 21도까지 올랐다.
비가 오며 기온도 내려가 16일 낮 최고기온은 10도 내외에 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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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맑은날씨를 보인 14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문 위로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2025.03.14. [수원=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donga/20250314134021251vwie.jpg)
황사가 차츰 걷힐 것으로 보인다. 14일 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보다 기온이 높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전국의 미세먼지(PM 10) 농도를 ‘보통’으로 예보했다. 중부와 영남, 호남 등 지역의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북쪽 찬 공기가 차단되며 대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고온과 미세먼지가 동시에 찾아왔지만 이날은 청정한 동풍이 오염물질을 씻어내며 간만에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됐다. 깨끗한 대기질은 15일까지도 이어지며 전 권역 ‘좋음’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일 전망이다.
14일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는 가운데 광주의 기온은 21도까지 올랐다. 서울은 18도, 대전 19도, 부산 15도를 기록했다. 15일도 서울이 16도, 대전 15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등 기온이 살짝 떨어지지만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제주도를 시작으로 비 예보가 있어 하늘이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 전남, 경남에 비를 뿌리다 16일에는 강원과 충청, 수도권까지 확산된다. 산지 등 지역에 따라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수도권에 5~10mm, 제주 10~50mm, 강원 5~30mm, 전남과 경남 5~20mm, 충청 5mm 내외가 예보됐다. 비가 오며 기온도 내려가 16일 낮 최고기온은 10도 내외에 그칠 전망이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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