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여성공무원도 숙직한다…16일부터 남녀통합당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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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16일부터 남녀 통합 당직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공무원들도 숙직을 선다.
이에 따라 시는 남녀 통합 당직 제도 도입을 검토했다.
또 남녀 통합 당직 제도 도입에 앞서 지난해 11월 여성 숙직 근무를 시범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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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춘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4/newsis/20250314132120606ygne.jpg)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가 16일부터 남녀 통합 당직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성공무원들도 숙직을 선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그동안 남성 공무원의 경우 주말·공휴일 포함해 매일 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까지 야간 숙직 근무를 섰다. 시 여성 공무원들은 평일을 제외한 주말·공휴일 일직 근무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만 담당했다.
현재 춘천시 여성 공무원 비율은 전체 공무원의 53.7%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남성 당직사령인 6급 공무원의 근무가 2개월에 한번씩 편성되면서 잦은 숙직으로 인한 피로도 증가와 대체 휴무에 따른 업무 공백 문제로 불편함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남녀 통합 당직 제도 도입을 검토했다. 또 남녀 통합 당직 제도 도입에 앞서 지난해 11월 여성 숙직 근무를 시범 운영해 왔다.
통합 당직 제도는 남녀 모두 격일로 일·숙직 근무에 동성끼리 편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성 당직사령인 6급 공무원의 당직 근무 주기는 2개월에서 4개월로 개선될 전망이다.
박은희 춘천시 총무과장은 "남녀 통합 당직 제도는 여성 공무원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으로 성별 구분 없이 많은 직원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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