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날 설레게 한 건 김수현"...2016년 인터뷰서 의미심장 발언

유영재 2025. 3. 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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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새론의 생전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았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 2016년에 진행한 것으로 김새론은 "나를 설레게 한 드라마나 영화 속의 남주는?"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새론은 이에 드라마 이름이나 극 중 캐릭터 이름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바로 "김수현"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지난 10일, 김수현은 12살 연하 故 김새론과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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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김새론의 생전 인터뷰가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13일 온라인상에는 과거 김새론의 인터뷰가 화제가 됐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 2016년에 진행한 것으로 김새론은 "나를 설레게 한 드라마나 영화 속의 남주는?"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새론은 이에 드라마 이름이나 극 중 캐릭터 이름을 언급한 것이 아니라 바로 "김수현"이라고 답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진짜 완전 애기다", "저 때 사귀고 있을 때 아닌가?", "딱 봐도 그냥 애한테 화장만 시켜놓은 거 구만 굳이 또래 이쁘고 매력적인 여배우가 많았는데 왜 그랬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0일, 김수현은 12살 연하 故 김새론과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론은 만 15살 미성년자로, 논란이 사실일 경우 그루밍 범죄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수현 소속사는 줄곧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수현을 향한 대중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미성년자인 김새론과 열애를 했다는 것과 이로 인해 김새론을 죽음으로 몰아붙였다는 것이다. 현재 방송가와 광고계는 김수현과 손절 수순을 밟고 있다.

한편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넉오프'는 4월 공개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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