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 김새론과 성인 된 이후 1년여 교제"
유영규 기자 2025. 3. 14. 12:15

▲ 배우 김수현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교제 사실은 인정하고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반박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오늘(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최근 공개한 두 사람의 사진은 모두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촬영된 사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는 "가세연에서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2016년에 촬영된 사진'은 존재할 수 없다"며 "당시 두 사람은 교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 유족과의 통화를 인용해 김수현이 2015년 15살이었던 김새론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13일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공지했으나, 김수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루 만에 입장문을 냈습니다.
소속사는 "한 사람이 사생활로 인해 이런 일들까지 감내하기란 너무나 고통스럽다"며 "또한 이는 고인의 사생활을 파헤치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토로했습니다.
(사진=쌍방울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BK 배만 불렸네?"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은?"…경영 실패 질타에 '쩔쩔' [바로이뉴스]
- '호박' 때리고 '당근' 불고…채소 오케스트라 '화제'
- 층간소음 항의하자…아랫집에 '정체 모를 액체' 가득 뿌렸다
- "살려달라" 들은 직원 신고…전 연인 납치 폭행 70대 남성 검거
- 공원 풋살장서 피 흘린 채…골대에 머리 다친 11살 초등생 숨져
- 브레이크 이상하자 '휙'… 운전기사 기지로 대형사고 막았다
- "끝까지 추격했다"…'검댕' 9.34㎏ 해상 유출한 화물선 적발
- '스드메'의 문단속? 보도자료 속 신조어…"가볍다" vs "홍보 효과"
- "5월 초 6일 황금연휴?"…임시공휴일 지정 기대에 갑론을박
- 달리는 열차에 매달려 '아찔'…하마터면 대형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