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나, SBS ‘보물섬’ 박형식 정서적 엄마 피 마담으로 7회 등장

김범석 2025. 3. 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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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지나가 3월 1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7회부터 등장한다.

극 중 유일한 혈육인 누나(한지혜)의 억울한 죽음으로 기억이 돌아온 주인공 서동주(박형식)를 돕는 피 마담 역이다.

이화여대 독문과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에 눈을 뜬 손지나는 유시어터 4기 출신으로 영화 '범죄의 재구성', '인간중독', '하우치'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1,2', '피라미드 게임', '굿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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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물섬’ 7회부터 동주(박형식)의 조력자 피 마담으로 출연하는 배우 손지나(뉴스엔DB)

[뉴스엔 김범석 기자]

배우 손지나가 3월 14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 7회부터 등장한다. 극 중 유일한 혈육인 누나(한지혜)의 억울한 죽음으로 기억이 돌아온 주인공 서동주(박형식)를 돕는 피 마담 역이다.

‘보물섬’ 홈피에 새롭게 추가된 인물소개에 따르면, 피정희 마담은 과거 룸살롱을 운영했다가 후배에게 물려준 뒤 현재 인도어 골프 연습장 사장이다. 동주의 성장 과정을 모두 지켜본 유일한 어른으로 동주, 연주 남매의 친모가 죽은 뒤 이들의 후견인이 됐다. 인위적 고아나 다름없는 외로운 동주의 정서적 엄마이자 악의 축 염장선(허준호) 일당을 향한 동주의 복수에 가세하는 인물이다.

한편, ‘더 글로리’에서 연진이 엄마 홍영애로 나온 손지나는 부패 경찰로 호흡을 맞췄던 이해영과 ‘보물섬’에서 적으로 재회해 흥미를 돋운다. 둘은 ‘더 글로리’에선 문동은을 괴롭히는 한 팀이었지만, 이번엔 눈엣가시 동주를 제거하려는 대산에너지 사장 허일도(이해영)와 동주를 위기에서 지켜내는 피 마담으로 대결하게 됐다.

이화여대 독문과 연극 동아리에서 연기에 눈을 뜬 손지나는 유시어터 4기 출신으로 영화 ‘범죄의 재구성’, ‘인간중독’, '하우치'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1,2’, ‘피라미드 게임’, ‘굿파트너’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김범석 bskim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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