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철조망’ 설치한 헌법재판소…윤석열 탄핵 선고 앞두고 경비 강화 [현장 화보]
이준헌 기자 2025. 3. 14. 11:38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다가오고 있다.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의 경비 태세가 한층 강화됐다. 14일 경찰은 일반인의 헌재 정문 앞 통행을 막고 있다. 헌재 직원이나 기자 등만 신분증을 확인한 뒤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곳곳에 바리케이드가 추가로 설치되고, 헌재 담장 일부 구간에는 원형 철조망이 설치되기도 했다. 경찰은 지난 12일부터 선고 전까지 기동순찰대 230여 명을 8개 권역에 사전 배치해 안전 위해요소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에서 “헌재로부터 100m 이내는 집회 금지구역이라 차벽으로 둘러싸서 ‘진공상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헌 기자 heon@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북한 무인기 침투사건’ 대학원생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 [속보]대통령 ‘의지’ 통했나···강남3구·용산 아파트값 2년 만에 꺾였다
- 이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국민의힘 17%, 장동혁 취임 후 최저치 [NBS]
- “불판에서 불이 팍”···서울 시청역 인근 식당 화재 3시간 반 만에 완진
- 이 대통령의 경고 “불법 계곡시설 은폐 공직자들, 재보고 기회 놓치면···수사·처벌”
- 검찰,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피해자 측도 “신상 공개해야”
- 혜은이 ‘피노키오’ 만든 김용년 작곡가 별세…향년 82세
- 스크린골프장 비용 오르나···대법 “골프코스도 저작물” 골프존 소송 파기환송
- 조희대 대법원장, ‘노태악 후임’ 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
- 파리바게뜨, 3월13일부터 ‘빵’ 100~1000원 ‘케이크’는 최대 1만원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