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빈아, 임영웅·안성훈도 놓친 올 100...'미스터트롯'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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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빈아가 '미스터트롯'에 새로운 역사를 남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는 손빈아가 인생곡 미션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손빈아가 시즌 통틀어 최초 올 100점을 받았다는 점에 시선이 모였다.
그런 가운데 손빈아가 올100점을 받으며 '미스터트롯'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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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가수 손빈아가 '미스터트롯'에 새로운 역사를 남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결승전에서는 손빈아가 인생곡 미션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손빈아는 매 라운드 좋은 성적을 내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고, 이날은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어린 시절 집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해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가 가장 좋아하던 곡인 박우철 '연모'를 선곡했다.
손빈아는 완벽하게 무대를 마무리했고, 마스터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급히 무대로 올라와 진행을 맡은 김성주와 대화를 나눴고, 마스터들 역시 수상한 기류를 감지했다. 이내 김성주는 "돌발 상황이다. '미스터트롯' 세 번째 시즌인데 처음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손빈아는 최저점·최고점에서 모두 100점을 받았고, 김성주는 "경이롭다"라며 처음 보는 광경에 감탄했다. 최종 2위에 오른 손빈아는 "이 자리가 많이 낯설다"라면서 "저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멋지게 노래할 수 있었다. 가족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할머니, 손자 방송에 나와서 큰상 받았다"라고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손빈아가 시즌 통틀어 최초 올 100점을 받았다는 점에 시선이 모였다. 시즌1 우승자 임영웅, 시즌2 우승자 안성훈도 경연 내내 좋은 성적을 보여줬으나, 올 100점을 받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손빈아가 올100점을 받으며 '미스터트롯'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편, 다음 주에는 TOP 7이 출연하는 '미스터트롯3' 갈라쇼가 방송된다. 오는 29일부터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 콘서트가 개최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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