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플라스틱공장서 창고용 천막 설치하던 40대 추락사

김도균 기자 2025. 3. 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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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창고용 천막을 설치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4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20분께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10m 높이의 철골구조물에 사다리를 놓고 재료 보관용 창고 천막을 설치하던 중 추락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추락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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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화성시의 한 공장에서 창고용 천막을 설치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4일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시20분께 화성시 팔탄면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남성 A씨가 10m 높이의 철골구조물에 사다리를 놓고 재료 보관용 창고 천막을 설치하던 중 추락했다.

A씨는 동료들에 의해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추락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파악하고 있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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