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알래스카 가스관 사업에 韓 강관주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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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철로 만든 관) 관련 종목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도 참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세아제강, 휴스틸, 넥스틸 유에스티 등 다른 강관 종목 주식도 전날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됐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약 1300㎞ 길이에 달하는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최북단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남부로 보낸 뒤 이를 액화해 아시아 등지로 수출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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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철로 만든 관) 관련 종목의 주가가 연일 강세다. 미국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한국도 참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이스틸 주식은 14일 오전 9시 15분 코스피시장에서 4865원에 거래됐다. 주가가 전날보다 21.02%(845원) 올랐다. 동양철관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세아제강, 휴스틸, 넥스틸 유에스티 등 다른 강관 종목 주식도 전날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됐다. 마이크 던리비 알래스카 주지사가 곧 방한할 예정이라는 보도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은 약 1300㎞ 길이에 달하는 가스관을 통해 알래스카 최북단에서 생산한 천연가스를 남부로 보낸 뒤 이를 액화해 아시아 등지로 수출한다는 내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의회 연설에서 한국과 일본이 이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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