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샌안토니오, 다음 시즌 바라본다…디애런 팍스도 새끼손가락 수술로 시즌 아웃

홍성한 2025. 3. 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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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런 팍스마저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언론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 올스타 선수인 팍스가 왼쪽 새끼손가락 힘줄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다. 샌안토니오가 공식적으로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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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디애런 팍스마저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언론 '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 올스타 선수인 팍스가 왼쪽 새끼손가락 힘줄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다. 샌안토니오가 공식적으로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팍스는 새크라멘토 킹스 소속으로 뛰던 지난해 10월 트레이닝 캠프에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카라니아 기자는 "지금 수술 받기로 한 결정은 회복 시간을 앞당기기 위함이다. 오프시즌 준비를 통해 케미를 얻길 바라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그가 완전히 회복하고 다음 시즌 시작을 준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팍스는 시즌 중 빅딜을 통해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었다. 샌안토니오에서 17경기 출전, 평균 34분을 뛰며 19.7점 3점슛 1.5개 4.3리바운드 6.8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 중이었다.

악재에 겹친다. 샌안토니오는 지난달 빅터 웸반야마가 예기치 않은 건강 이상으로 먼저 시즌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그렉 포포비치 감독 역시 뇌졸중으로 인해 팀을 이끌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 팍스마저 시즌 아웃 소식을 전하며 사실상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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