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41년 만에 ‘새 태극마크’ 로고 변경

이슬아 기자 2025. 3. 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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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3월 11일 41년 만에 변경된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새 CI를 적용한 항공기 리버리(외부 도장)도 공개했다.

이번 CI 교체는 '한국 대표 통합 항공사'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조치다.

대한항공은 2026년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운영한 뒤 완전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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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3월 11일 41년 만에 변경한 기업이미지와 외부 도장을 공개했다. [대한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3월 11일 41년 만에 변경된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기존 태극마크 로고를 계승하되 위아래 빨간색과 파란색을 짙은 남색으로 통일한 게 특징이다. 이날 대한항공은 새 CI를 적용한 항공기 리버리(외부 도장)도 공개했다. 이번 CI 교체는 '한국 대표 통합 항공사'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조치다. 대한항공은 2026년까지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운영한 뒤 완전 통합을 이룰 계획이다.

이슬아 기자 isl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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