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양모 이불솜 충전량 최대 세 배 차이"
[뉴스투데이]
양털 100%로 만든 양모 이불은 가벼우면서도 따뜻하지만, 가격은 가볍지 않은데요.
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양모 100% 이불을 살펴봤더니, 제품에 따라 양모솜 충전량이 최대 세 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가격이 60만 원대인 A 제품에는 퀸사이즈 이불 한 개에 양모솜 2천240그램이 들어있던 반면, 30만 원대인 B 제품에는 680그램만 들어있었습니다.
제품의 가격 차이를 감안해도 같은 크기의 이불에 양모솜 충전량은 제각각인 거죠.
또 8개 제품 가운데, 2개 제품은 양모솜 총량을, 2개 제품은 단위 면적당 양을 표시했지만, 나머지 4종은 아무런 표시가 없었는데요.
소비자원은 6개 제품 업체에 양모솜 충전 총량을 표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한편, 양모 이불의 세탁 방법은 세탁기를 이용한 기계 세탁이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났고요.
이불의 보온성은 겨울용 다운 이불의 절반 정도 수준으로, 봄·가을에 사용하기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소비자원은 "양모 이불의 누빔 형태와 두께, 무게, 솜의 충전량 등이 제품에 따라 모두 다른 만큼 적절한 이불을 선택하라"고 소비자들에게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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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95810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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