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식이가 또‥10기 영식 첫만남 스킨십에 “부킹 왔니?” 데프콘 버럭(나솔사계)[어제TV]

서유나 2025. 3. 1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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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10기 옥순(가명)의 턱을 치는 스킨십으로 '턱식이'라는 별명을 얻은 10 영식(가명)이 또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줬다.

3월 1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4회에서는 결혼이 간절한 골드와, 한 번 다녀온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이 이뤄졌다.

이날 하얀 코트에 선글라스를 쓰고 존재감 넘치게 등장한 '턱식이', '그대좌' 등의 별명을 보유한 10기 영식은 먼저 와 있던 3기 영수가 "저는 돌싱이 아니다"라고 밝히자 크게 당황했다.

이번 특집이 골드와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인 걸 몰랐던 10기 영식은 "10기, 16기, 22기 돌싱 남자들만 모아서 처음 출연하는 여성분들과 모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싱글이 계시더라. 내가 경쟁력이 있을까. 10기 때도 제가 아기를 양육하는 상황이라 그 부분에서 여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힘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이번엔 아기뿐 아니라 싱글까지 있는 상황이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면서도 "10기 영식의 본분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 어프로치 해(다가가) 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골싱 특집'에 출연하는 남자 출연자는 골드 3기 영수와 14기 경수, 돌싱 10기 영식과 22기 영식이었다. 22기 영식도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좀 더 댄디해진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연속으로 0표를 받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있다"며 벌벌 떠는 모습으로 이번 '나솔사계'에 임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보여줬다.

여자 출연자들도 등장했다. 숏컷 헤어스타일에 솔직한 입담을 지닌 돌싱 백합부터, 배우 이하늬를 담은 골드 국화, 구혜선과 장나라를 닮은 골드 동백, 닉네임처럼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하는 돌싱 장미까지. 이들의 남다른 미모에 MC들은 입을 떡 벌렸다. 데프콘은 "10기 영식 계탔네"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여자 출연자가 올 때마다 예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던 10기 영식은 첫만남부터 빠르게 다가갔다. 여자 출연자들이 모여 앉아있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쪽으로 이동해 대화를 시작하더니, 추워서 떨린다는 국화의 손을 덥석 잡았다. 국화는 놀란 듯 손이 닿자마자 잡아 뺐다. 이에 "손 잡으면 안 되는 거였어?"라고 능글맞게 물은 10기 영식은 국화가 "거침이 없다 진짜"라며 웃자 "그 까짓 거. 유치원생도 다 해"라고 너스레 떨었다.

데프콘은 이 장면에 "10기 영식 어떡하려고 그러냐. 너무 빠르다. 조심해야 한다. 지금 부킹 왔니? 부킹 왔냐고. 술 취한 사람도 아니고"라고 지적했고 경리는 "내 속에 뭔가 있는데 항상 그걸 (데프콘이) 긁어주신다"며 속시원해했다. 데프콘은 "나 그거 잘하지. 시청자와 동기화 돼서"라고 자부하며 "왜 저러는 거야"라고 10기 영식의 첫만남 스킨십에 난색했다.

10기 영식도 본인의 행동을 잘 알고 있었다.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여성 한명 한명 들어올 때마다 여전히"라고 운을 떼자 그는 "추파를 많이 던졌조"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이게 원래 제 모습이다. 사람 좋아하고 남녀 떠나서 낯가림 없이 다가가는 것이 제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오히려 자랑스레 밝혔다.

다행히 10기 영식의 행동을 여자 출연자들은 나쁘게 여기지 않았다. 10기 영식이 주도하는 대화에 앞선 손 잡기 사건의 주인공 국화는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팔을 치는 스킨십을 했다. 여성들의 직업을 맞혀보겠다며 여성 한 명씩 손을 만진 10기 영식이 "손에 직업 관련해서 많이 묻어있다. 보니까 펜을 쓰는 사람인지,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냥 손을 만졌다"고 농담해도 웃는 국화에 데프콘은 "이분 거의 넘어갔다"고 말했다.

다음주는 여자 출연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예고됐다. "10기 영식이 입담으로 다량의 첫인상 (선택을) 받지 않을까"라는 데프콘의 예상이 현실이 될지 다음주 여성들의 첫인상 투표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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