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억” 한강뷰 집주인, 음악감독 전수경이었다 (홈즈)
장정윤 기자 2025. 3. 14. 05:55

‘구해줘! 홈즈’에 음악 감독 전수경의 집이 매물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박나래와 풍자가 용산구 한남동으로 임장을 떠났다.
이날 세 사람은 언덕길을 올라 한강뷰 아파트가 많은 유엔빌리지로 향했다. 이때 박나래는 2020년 준공한 신축 매물 주차장에 외제차가 많은 걸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저기는 한 집당 주차 7자리를 준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들이 도착한 집은 넓은 통유리 거실과 화장실과 방이 각각 4개였다. 주우재는 “여기는 집을 살 생각은 못 하지 않냐. 얼마 정도 하냐”며 가격을 물었다.
박나래는 “10억에서 500억까지 있다. 건물이 아닌 주택 매매가 기준. 한 채가 500억인 것”이라며 “유앤빌리지에서 한강뷰는 너무 흔해서 오히려 정원이 있는 집이 인기다. 내가 너무 와보고 싶었던 집”이라고 소개했다.
해당 집의 주인은 음악감독 전수경이었다. 앞에서 집값을 듣고 화들짝 올라던 주우재는 “여기선 5분 만이라도 이러고 있겠다”며 거만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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