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웅, ‘멜로무비’→‘폭싹 속았수다’ 감초 활약

배우 김영웅이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김영웅은 데뷔 이래로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해피니스’, ‘빈센조’ 등의 굵직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작품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개성 있게 살려내 극의 묘미를 살려주는 명품 연기자로 눈도장 찍어 왔다.
최근 작품성과 출연진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OTT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부터 채널A ‘마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그리고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까지 연이어 출연한 배우 김영웅의 존재감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
올해 초 ‘스터디그룹’에서 극 중 ‘세현’의 아버지로 열연한 김영웅은 집안 사정으로 인해 학업 대신 기술을 배우라는 강요하는 인물이다. 현대인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은 연기로 극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다음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에서 김영웅은 레트로 감성이 깃든 바(Bar)를 운영 중인 ‘박상식’역을 맡아 청춘들에게 적재적소에 필요한 조언과 길잡이가 되어주었고, 이들의 사랑과 꿈을 열렬히 응원하는 ‘찐 어른’의 면모까지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영웅 활약은 현재 진행형이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채널A ‘마녀’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열연을 펼친 것.
채널A ‘마녀’에서 김영웅은 짠내나는 방송국 CP ‘훈남’역으로 분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여인숙 남포장의 주인으로 특별출연해 찰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전하기도 했다.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 김영웅. 어딘가에 실존할 법한 인물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해 진정한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다.
2025년 다채로운 작품들로 눈부신 활약을 전하고 있는 김영웅이 또 어떤 작품들로 새로운 모습을 전하게 될 지, 쉼 없는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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