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신혼부부·청년 주거 부담 확 낮춘다"…최대 5000만 원 무이자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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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금리와 주택시장 불안정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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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또는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와 만 18~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미혼 청년이다. 이들은 2024년 1월 1일 이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가 확정돼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한도가 대폭 확대됐다. 청년은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4000만 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000만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4년 입주자는 기존 지원 한도인 2000만 원이 적용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신혼부부와 청년은 2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가능하다.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자녀 수에 따라 최장 10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18일부터 24일까지 완주군청 건축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건축과 주거복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금리와 주택시장 불안정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승수 기자(=완주)(yssed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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