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외부식당 선결제 ‘자영업자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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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한다.
식비도 선결제하고 청사 내 구내식당은 주 1, 2회 휴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예산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의 선구매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또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내 청사 구내식당도 주 1, 2회 이상 휴무하고 외부 식당 이용을 권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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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물품을 미리 구매한다. 식비도 선결제하고 청사 내 구내식당은 주 1, 2회 휴무를 추진하기로 했다.
13일 정부는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추가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해 두 차례 발표한) 기존 대책 및 추가 보완 방안의 이행 상황을 관계 부처 합동으로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부담 완화 방안에 따라 정부는 ‘착한 선구매·선결제’ 캠페인을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예산을 활용해 필요한 물품의 선구매를 추진하는 방식이다. 지자체 및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외부 식당에 식비도 미리 지급한다. 또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내 청사 구내식당도 주 1, 2회 이상 휴무하고 외부 식당 이용을 권고할 방침이다.
장애인 접근성 향상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설치 의무와 관련해서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방안을 상반기(1∼6월) 안에 마련한다.
세종=정순구 기자 soon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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