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재정운용 유사규모 도시 대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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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원주시 재정운용이 유사 규모 도시와 비교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2025회계연도 예산기준 원주시 재정공시를 분석한 결과, 재정자주도가 전국 유사 도시 평균을 넘어섰다.
2025년 -136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기록했지만 유사 도시 평균(-897억원) 대비 크게 낮았다.
하지만 유사 도시 평균 1조 5209억원 보다 2000억원 이상 많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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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처음으로 평균 상회
통합재정수지 평균비 적자 낮아
세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원주시 재정운용이 유사 규모 도시와 비교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2025회계연도 예산기준 원주시 재정공시를 분석한 결과, 재정자주도가 전국 유사 도시 평균을 넘어섰다. 재정자주도는 높을 수록 재정운용의 자율성이 높다는 의미로, 원주는 2021년 51.44%, 2022년 53.84%, 2023년 55.02% 등 매년 증가하다 2024년 53.75%로 줄었다. 하지만 2025년 54.28%로 상승, 최근 5년간 처음으로 유사 도시 평균(53.92%)을 웃돌았다.
통합재정수지는 회계간 내부거래를 제외한 순수한 재정수입에서 순수한 재정지출을 차감한 수치로, 원주는 2021년 -705억원에서 2024년 147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2025년 -136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기록했지만 유사 도시 평균(-897억원) 대비 크게 낮았다. 여기에 원주 통합재정수지는 순세계잉여금 포함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흑자를 유지 중이다.
다만, 스스로 살림을 꾸릴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2021년 18.83%, 2022년 18.89%, 2023년 18.97%, 2024년 18.03%, 2025년 18.10% 등 5년간 10%대다. 유사 도시 평균과 비교해 매년 10% 이상 낮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원주시 2025년도 예산 규모는 1조 7592억원으로 전년 대비 62억원 감소했다. 하지만 유사 도시 평균 1조 5209억원 보다 2000억원 이상 많은 규모다. 세출예산(분야별)은 1조 4680억원이며, 이중 사회복지 분야가 약 절반인 7245억원(49.35%)
에 달한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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