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누드 화보는 내가 주인공" 지진희X이규형, 몸만들기 대결 '후끈' (킥킥킥킥)[종합]

하수나 2025. 3. 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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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지진희와 이규형이 커플 누드 화보를 앞두고 몸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13일 KBS2TV '킥킥킥킥'에선 지진희로 인한 귀신 소동이 펼쳐졌다.

지진희는 한 달 동안 집을 수리해야 한다는 통지를 받고는 킥킥킥킥 사무실에서 몰래 지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킥킥킥킥 구독자수가 300만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환호했고 노인성은 "그럼 두 대표님을 커플 누드 화보 찍으셔야죠"라고 말해 지진희와 영식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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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킥킥킥킥’ 지진희와 이규형이 커플 누드 화보를 앞두고 몸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13일 KBS2TV ‘킥킥킥킥’에선 지진희로 인한 귀신 소동이 펼쳐졌다. 지진희는 한 달 동안 집을 수리해야 한다는 통지를 받고는 킥킥킥킥 사무실에서 몰래 지내기 시작했다. 

지진희가 사무실에서 기거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직원들은 아무도 없는 밤에 사무실에서 콧노래 소리가 들리자 귀신이 아닌지 의심했다. 

직원들은 “어제 아끼던 피크 두고 와서 새벽에 잠깐 킥킥킥킥 들렀는데 콧노래 소리 들리고 야광 머리 같은 게 있더라” “귀신 분명하다. 몇 년 전에 한방 건물에서 옥상에서 추락사했는데 그 남자 평소 습관이 콧노래라고 하더라”라며 귀신을 파헤치는 콘텐츠를 제안했다.

이에 조영식(이규형 분)은 직원들과 귀신 콘텐츠를 찍기 위해 한밤 중 몰래 사무실로 잠입했다. 이를 모르는 지진희는 직원들이 다들 퇴근한 것을 확인하고 야광 모자를 쓰고 콧노래를 부르며 씻을 준비를 했다. 십자가와 마늘을 들고 사무실로 들어온 직원들은 콧노래를 듣고는 “너무 무서워!”라고 외치면서도 귀신 콘텐츠를 포기하지 못했다. 

한편, 지진희는 역시 귀신을 확인하기 위해 사무실에 온 조영식을 도둑으로 오인했고 두 사람은 옥신각신하다가 서로의 정체를 확인했다. 조영식은 “노총각 귀신이 형이었어? 나 진짜 깜짝 놀랐잖아. 오밤중에 왜 이러고 돌아다니는 거야?”라고 황당해했고 지진희는 사정을 이야기 했다. 

집 누수 공사 때문에 사무실에서 씻고 자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된 조영식은 “가자. 공사 끝날 때까지 이러고 있을 거야? 우리 집에 가자”라고 말했고 지진희는 조영식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됐다.

다음날 지진희와 함께 출근하던 영식은 직접 귀신을 목격했다는 직원 노인성(정한설 분)의 말에 “귀신 없다. 그러니까 ‘귀파’의 ‘귀’자도 꺼내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그런 가운데 킥킥킥킥 구독자수가 300만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환호했고 노인성은 “그럼 두 대표님을 커플 누드 화보 찍으셔야죠”라고 말해 지진희와 영식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지진희는 조영식이 생각보다 몸이 좋다는 사실에 불안해했고 영식은 자신의 몸을 무시하는 반응에 발끈했다. 두 사람은 “누드 화보는 내가 주인공이지”라며 운동에 몰입하는가하면 서로의 운동을 방해하기도 했다. 영식은 설탕을 잔뜩 탄 특제 닭주스를 지진희에게 먹으라고 건네는가하면 지진희 역시 꿀을 잔뜩 탄 오트밀죽을 영식에게 먹여주며 ‘몸만들기’를 방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에게 방해공작을 한 가운데 영식과 지진희가 함께 몸무게가 수직상승하는 후유증을 겪었다. 결국 서로가 방해공작을 펼치는 모습을 들키고 말았고 두 사람은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킥킥킥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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