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 ‘미스터트롯3’ 마지막 무대 최고점 100점·최저점 97점..“반짝 가수였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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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춘길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최고점 100점, 최저점 97점을 받았다.
춘길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춘길은 "시간 참 빠르다"라며 "내가 아버지 이름으로 노래하니까 사람들이 되게 효자인 줄 안다. 사실 많이 미안해서 아버지 성함으로 노래하는 건데 미안합니다 아버지. 이제 사람들이 아버지 이름 다 아네. 잘 해볼게요 아버지 마지막 무대인데 힘을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춘길은 정의송의 '못 잊을 사랑'으로 마지막 결승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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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미스터트롯3’ 춘길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최고점 100점, 최저점 97점을 받았다.
13일 방송된 TV CHOSU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는 ‘인생곡 미션’으로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가장 먼저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트롯 가수가 된 춘길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제가 처음 참가를 결심했을 때 마지막 무대에 서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고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보내준 응원 생각하면서 담대하게 나가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춘길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아버지를 찾아갔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7년이 됐다고. 춘길은 “시간 참 빠르다”라며 “내가 아버지 이름으로 노래하니까 사람들이 되게 효자인 줄 안다. 사실 많이 미안해서 아버지 성함으로 노래하는 건데 미안합니다 아버지. 이제 사람들이 아버지 이름 다 아네. 잘 해볼게요 아버지 마지막 무대인데 힘을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춘길은 정의송의 ‘못 잊을 사랑’으로 마지막 결승 무대를 꾸몄다. 이를 본 장윤정, 영탁, 주영훈은 100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춘길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97점을 받았다.
참다 울컥한 춘길은 “이 경연에 참가하는 것부터 큰 용기가 필요했는데요. 오래된 반짝 가수로서 뭔가 제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고 많은 걸 포기하고 살았었는데 저에게 용기가 되어주신 아들이 잘할까 어떨까 걱정하시면서 노심초사한 엄마께 사랑한다는 말씀,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미스터트롯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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