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 부진→황연주 활약, 강성형 감독 “오늘은 졸전, 봄 배구 가서도 안 되면 선택해야”[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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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배구를 앞두고 불안감을 노출한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반면 승리한 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코트에서 부담 없이 경기를 하니까 움직임이 낫다. 1~2세트까지는 김하경 토스가 완벽했다. 3세트부터 어려웠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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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봄 배구를 앞두고 불안감을 노출한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현대건설은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5-27 25-19 18-25) 패배했다.
현대건설은 승점 63점으로 2위를 지켰지만 두 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정관장(60점)에게 역전당할 위기에 놓였다.
결과보다는 내용이 아쉬웠다. 모마가 결정력이 떨어져 황연주로 교체됐고, 전체적인 경기력이 나빴다.
경기 후 강 감독은 “졸전이었다. 상대가 잘한 것도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가 다 나온 것 같다. 이게 현실이다. 선수들이 분발해야 한다. 우리가 언제까지 강팀이라고 할 수 없다. 누구 한 명 탓이 아니다. 서로 자신감 없는 플레이가 나온다. 불안감이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부족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교체로 들어간 황연주가 12득점이나 기록한 점은 고무적이다.
강 감독은 “황연주가 들어가서 열심히 해줬다. 봄 배구에 가면 선택이 필요하다. 모마의 몸이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순간에 득점하지 못했다. 봄 배구에 가서도 모마가 안 되면 연주가 들어가는 선택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연주가 들어가면 세터들이 편해진다”라고 말했다.

반면 승리한 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코트에서 부담 없이 경기를 하니까 움직임이 낫다. 1~2세트까지는 김하경 토스가 완벽했다. 3세트부터 어려웠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했다. 리시브만 정확하게 하면 하경이가 토스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봤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은 김 감독은 “어떤 선수가 남을지, 떠날지 알 수 없다. 구상은 있지만 지금은 모른다. 한 경기 남았으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라고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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