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대관람차 흥행에 여수 밤바다 명성 되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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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지난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 화려한 조명쇼를 포함한 야간개장도 시작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기대됩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여수 대관람차의 이용객은 평일 천여 명, 주말에는 3천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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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가 지난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관광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달 말부터 화려한 조명쇼를 포함한 야간개장도 시작해 여수밤바다를 수놓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옥빛을 자랑하는 여수바다를 배경으로 거대한 대관람차가 돌아갑니다.
360도 트인 케빈 안에서는 한 폭의 그림을 떠올리게 하는 섬과 바다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1회 탑승시 소요시간만 19분, 정점에 다다르면 해발 150m 높이까지 올라가는 등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 인터뷰 : 김용관 / 대관람차 탑승객
- "여자친구가 여기 생겼다 해서 방문하게 됐는데 타보니까 뷰도 좋고 바다가 너무 잘 보여서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여수 대관람차의 이용객은 평일 천여 명, 주말에는 3천여 명에 달합니다.
최근 여수 관광이 콘텐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연착륙에 성공하며 새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이번달 말부터는 조명 시설 등을 보강해 야간 개장을 시작하고, 상설 공연을 기획해 연인 등 젊은 층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오광열 / 대관람차 운영사 과장
- "야간개장은 3월 28일부터 할 예정이고요. 화려한 조명쇼를 매일 보실 수가 있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여수의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입니다."
개장 2년 만에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강원도 ‘속초아이’처럼, 여수 대관람차가 낭만포차 축소 이후 쇠퇴 중이던 여수 밤바다의 명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KBC 박성호입니다.
#여수 #전남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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