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잡 뛰는 아내, 5년째 누워있는 남편… 어떤 '역대급 사연'이? (이혼숙려캠프)

김현숙 기자 2025. 3.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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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에서 9기 마지막 부부의 방송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경제 활동, 집안일, 육아까지 혼자 책임지며 하루도 쉴 틈 없는 아내와 5년째 바닥에 누워 생활하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한편,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선을 모은 9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13일 오후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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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MHN스포츠 윤세호 인턴기자) '이혼숙려캠프'에서 9기 마지막 부부의 방송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경제 활동, 집안일, 육아까지 혼자 책임지며 하루도 쉴 틈 없는 아내와 5년째 바닥에 누워 생활하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된다.

공개된 가사조사 영상에는 쓰리잡을 뛰며 가족을 부양하는 아내의 고된 하루가 담겨 있다. 반면 남편은 집안일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종일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만 보여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이혼숙려캠프' 사상 최초로 남편의 입장을 담은 영상이 아예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이어 부부의 연애 시절과 결혼 초반 이야기가 공개되며 반전을 예고한다. 남편은 과거 아내가 일하던 편의점에 3주간 매일 찾아가 고백할 만큼 적극적인 사랑꾼이었다. 결혼 후에도 가족을 위해 투잡, 쓰리잡을 병행하며 헌신적인 가장이었지만, 현재의 모습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의문을 자아낸다.

가사조사 후에는 정신과 전문의 이광민과의 상담이 이어진다. 이광민은 "아내가 남편을 희생적으로 챙기고 있다"며 남편이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부부 심리극 솔루션을 통해 남편이 장기간 바닥 생활을 하게 된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거듭되는 반전으로 시선을 모은 9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13일 오후 10시 1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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