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평창 산불 3시간 만에 진화…60,000㎡ 소실 외

KBS 지역국 2025. 3. 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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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오늘(13일) 오후 2시 반쯤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산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산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 56살 전 모 씨가 다쳤고, 산림 60,0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근처 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주 섬강고, 다음 주부터 등교 수업

원주 섬강고등학교는 오늘(13일), 가정통신문을 배포해 다음 주인 17일부터 등교 수업을 시작하고, 점심 급식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3월) 7일, 원주소방서 소방 완공 검사를 받아 건축물 임시 사용 승인을 얻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섬강고등학교는 이달(3월) 1일 개교했지만, 시설 공사가 끝나지 않아 신입생 26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원격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원주, 무실동 등 4개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제작

원주시와 국토지리정보원이 올해 말까지 6억 원을 들여 고정밀 전자 지도를 제작합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항공 사진 촬영과 지상 측량 등을 통해 고정밀 측량 데이터를 구축합니다.

대상지는 개발 수요가 많은 원주 무실동과 관설동, 신림면 등 4개 지역 28제곱킬로미터입니다.

고정밀 전자 지도는 도시 계획과 개발사업 계획 수립 등에 활용됩니다.

원주시·치과의사회, 저소득층 노인 틀니 지원 협력

원주시는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지구 치과의사회와 노인 의치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3,000만 원을 들여, 65살 이상 저소득층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틀니 제작을 지원합니다.

원주지구 치과의사회는 진료 편의 제공과 틀니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노인 1,200여 명에게 틀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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