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자가' 정동원, 충격적 통장 잔고... "생각 없이 돈 써"

이지은 2025. 3. 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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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통장 잔고에 충격받아 절약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의 '무제한 도전' 특집에서는 정동원, 박경림, 선예, 하원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동원은 "얼마 들어오는지, 얼마 쓰는지 신경을 안 쓰고 돈을 썼다. 얼마 전 세금 정리하면서 통장 잔고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써서 뒤통수를 세게 한 대 맞은 것 같더라. 아끼기로 결심한 후에는 식비 말고 거의 안 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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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정동원이 통장 잔고에 충격받아 절약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의 '무제한 도전' 특집에서는 정동원, 박경림, 선예, 하원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동원은 "얼마 들어오는지, 얼마 쓰는지 신경을 안 쓰고 돈을 썼다. 얼마 전 세금 정리하면서 통장 잔고를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써서 뒤통수를 세게 한 대 맞은 것 같더라. 아끼기로 결심한 후에는 식비 말고 거의 안 쓴다"라고 밝혔다. 이어 "피규어를 많이 모았다. 백화점에서 '이거 예쁜데' 싶으면 생각 없이 사고 그게 많이 후회된다. '모았다면 어땠을까' 싶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7년생인 정동원은 "주민등록증이 나왔다. 나도 이제 곧 성인이 되는구나 기대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아직 쓸 일이 없다"라며 "1월 1일이 되면 성인이 되니까 친구들이랑 민증을 이마에 붙이고 신사동이나 가로수 길을 가는 로망이 있다"라고 소박한 버킷리스트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원은 2018년 KBS '전국노래자랑' 함양군 편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0년 중학생의 나이로 TV조선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최종 5위를 달성,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정동원은 2023년 서울 마포구 소재 20억 원대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해당 아파트에는 가수 임영웅, 방송인 하하와 별 부부 등이 거주해 연예인 아파트로 불리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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