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거면 7번 반납해' 맨유 유리몸 미드필더, 3개월만에 팀 훈련 복귀...유로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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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꼽히는 '유리몸' 메이슨 마운트가 3개월 만에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미드필더 마운트가 3개월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8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2차전이지만 이제 막 팀 훈련에 참가한 마운트를 두고 후벵 아모림 감독은 "마운트은 (출전하기) 아직 이르다"며 결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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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꼽히는 '유리몸' 메이슨 마운트가 3개월 만에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의 미드필더 마운트가 3개월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맨유 역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훈련에 반가운 광경이 벌어졌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부상을 당했던 마운트가 2025년 첫 출전을 목표로 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

다만 팀 훈련에 나선 마운트가 유럽 클럽대항전에 곧바로 출전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맨유는 14일 오전 5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과 맞붙는다. 1차전에서 두 팀은 1-1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8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2차전이지만 이제 막 팀 훈련에 참가한 마운트를 두고 후벵 아모림 감독은 "마운트은 (출전하기) 아직 이르다"며 결장을 예고했다.
마운트는 지난 202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첼시에서 195경기에 나서 33골 35도움을 올린 마운트는 6,000만 파운드(약 1,13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해 맨유 팬들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맨유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을 누비는 마운트의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잦은 부상으로 쓰러진 마운트는 지난 시즌 20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총 출전 시간은 756분으로 경기당 38분밖에 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도 마운트는 시즌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복귀했지만, 맨시티전에서 또 쓰러지면서 다시 치료와 재활에 돌입했다. 올 시즌 마운트의 출전 기록은 12경기에 그치지고 있다.
너무나도 잦은 부상으로 '주급 도둑'이라는 별명과 함께 먹튀 취급을 받고 있는 마운트를 두고 맨유에서 선수로 뛰었던 폴 파커는 "(마운트를 데려온 것은) 역대 최악의 영입 중 하나"라고 혹평했다.
파커는 "물론 그가 자주 부상 당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나는 마운트의 최적 포지션이 어디인지도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사진 = 메이슨 마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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