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년 만에 돌아온 콜럼버스의 개기월식..."미국 목요일 저녁"

김선중 2025. 3. 13.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른바 '콜럼버스의 개기 월식'이 521년 만에 북미 대륙에서 다시 재현됩니다.

개기월식은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북미 대륙에서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특히 북미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지난 1504년 2월 29일 당시 원주민들에게 선보인 개기월식이 521년 만에 똑같은 형태로 재현되면서 더 주목을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콜럼버스의 개기 월식'이 521년 만에 북미 대륙에서 다시 재현됩니다.

외신들은 미국 시각으로 14일 목요일 저녁부터 개기 월식으로 달이 불게 물드는 현상인 '블러드 문'을 관찰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개기월식은 지구 그림자에 달이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으로, 북미 대륙에서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한 시간 이상 지속되는데, 서유럽 일부 지역과 아프리카, 뉴질랜드에서도 볼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이번 개기월식은 특히 북미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가 지난 1504년 2월 29일 당시 원주민들에게 선보인 개기월식이 521년 만에 똑같은 형태로 재현되면서 더 주목을 받습니다.

미국 휴스턴의 라이스대 패트릭 하티건 교수는 달이 지구 그림자를 통과하는 경로와 날짜가 당시와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관련 내용을 미국천문학회(AAS)가 발행하는 '리서치노트'에 발표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