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많이 컸구나! 정동원, 우주총동원 위한 176㎝ 키다리의 선물 [들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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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였던 정동원이 이제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돌아왔다.
정동원은 3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했다.
팬과 정동원이 서로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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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꼬마였던 정동원이 이제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돌아왔다.
정동원은 3월 13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2021년 발표한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2집으로 더블 타이틀곡 ‘흥!’, ‘꽃등’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키다리의 선물'은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소설 ‘키다리 아저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팬과 정동원이 서로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동원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성장한 만큼, 철이 든 만큼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며 우주총동원(팬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꼬맹이인 줄 알았던 정동원이 이렇게 많이 컸구나'라고 느끼셨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에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가득하다. 많은 분들이 희망을 얻으셨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타이틀곡 '흥!'은 트로트를 기반으로 힙합과 EDM 댄스 요소가 어우러진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힘들고 지친 모습을 보며 흥겨운 춤과 노래로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나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리듬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에서 정동원은 로비 보이로 변신해 연기를 펼친다. 정동원은 대역 없이 직접 액션 연기를 소화하고 댄서들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능청스러운 표정과 성숙한 제스처 역시 인상적이다.
"그대의 흥 내 마음은 쿵/떨어지는 중이야 오늘 난 잘 수 없어/흥 풀어드릴 춤/그대에게 바치리 나 힘차게 터트려"라는 가사에서는 정동원의 시원한 보이스와 ‘에헤라디아’, ‘어흥’ 같은 강렬한 추임새가 어우러져 곡의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또 다른 타이틀곡 ‘꽃등’은 ‘흥!’과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섬세한 보컬과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며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기다리는 순수하고 한결같은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사랑의 기억을 노래한 ‘화양연화’, 재즈의 스윙과 트로트가 어우러진 뉴트로 곡 ‘Show up’, 성인을 앞둔 시점에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 ‘사랑을 고백할 나이’ 등 다양한 감성과 메시지를 담은 곡들이 조화를 이룬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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