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아니라 깡패"…추월하자 바통으로 냅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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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규칙을 지키며 경쟁하는 것이 스포츠 정신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이것도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한 선수가 추월에 성공한 순간, 갑자기 상대 선수가 바통으로 추월한 선수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현장에 있던 의료진과 경기를 지켜보던 선수의 부모가 달려갔고 심판진은 곧장 폭력을 가한 선수의 소속팀을 실격 처리했습니다.
바통에 맞은 선수는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이 의심돼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폭력을 가한 선수는 실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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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규칙을 지키며 경쟁하는 것이 스포츠 정신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이것도 아닌가 봅니다.
미국의 한 육상 대회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발보다 빠른 손'입니다.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고교 육상 대회 현장입니다.
800m 계주 경기에서 2위 자리를 놓고 두 선수가 치열하게 달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한 선수가 추월에 성공한 순간, 갑자기 상대 선수가 바통으로 추월한 선수의 머리를 내려칩니다.
맞은 선수는 갑작스러운 충격에 속도를 늦추고 비틀거리다가 결국 바닥에 쓰러졌는데요.
현장에 있던 의료진과 경기를 지켜보던 선수의 부모가 달려갔고 심판진은 곧장 폭력을 가한 선수의 소속팀을 실격 처리했습니다.
당시 상황이 소셜미디어와 언론에 공개되면서 스포츠 정신이 훼손됐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바통에 맞은 선수는 뇌진탕과 두개골 골절이 의심돼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폭력을 가한 선수는 실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체육협회는 사건 조사를 통해 법적 조치 여부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운동선수가 아니라 깡패네" "질 것 같으니까 냅다 후려치는 패기, 스포츠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원시적이고 날 것의 스포츠를 보여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 출처 : 유튜브 Elrfaey Channel, TEESRI JUNG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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