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뛰며 '쾅쾅'…노인 업고 100여 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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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이 고령의 어르신을 등에 업고 100여 명의 주민도 신속하게 구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주민이 알려준 곳에 가보니 80대 어르신 한 분이 거동을 못 해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날 모두의 빠른 대처 덕분에 화재가 발생한 8층에서 연기를 흡입한 1명을 제외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은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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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3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이 고령의 어르신을 등에 업고 100여 명의 주민도 신속하게 구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거동 불편 노인 업고 구출한 경찰관'입니다.
지난달 강원도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와 함께 경찰들도 현장에 도착했는데요.
전 층을 뛰어다니며 집집마다 문을 두들겨 주민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경찰.
그런데 5층 복도에서 한 주민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다며 한 집을 가리켰습니다.
주민이 알려준 곳에 가보니 80대 어르신 한 분이 거동을 못 해 방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경찰은 즉시 어르신을 등에 업고 집 밖으로 나와 5층에서 1층까지 내려갔습니다.
이날 모두의 빠른 대처 덕분에 화재가 발생한 8층에서 연기를 흡입한 1명을 제외하고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은 없었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시민 안전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 이게 경찰이지" "솔직히 상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겨울 막바지라고 화재 사고 방심하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강원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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