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과 무역문제 지속 소통…협박 대신 상호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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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3일 무역 문제와 관련해 미국 관련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면서도 협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미국 관련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경제 및 무역 분야의 의견 차이와 논쟁에 대해 양국이 적극적 협력 태도를 견지하고 평등한 대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며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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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13일 무역 문제와 관련해 미국 관련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면서도 협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중 무역 협상에 진전이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미국 관련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며 "중국은 일관되게 경제 및 무역 분야의 의견 차이와 논쟁에 대해 양국이 적극적 협력 태도를 견지하고 평등한 대화를 통해 소통을 강화하며 양측이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형태의 소통과 협의도 상호 존중과 평등 호혜의 기초 위에서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며 "위협과 협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미국이 중국과 함께 상호 존중,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에 따라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궤도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이 12일부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한 데 대해선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내세운 일방주의 및 보호주의 행위"라며 "중국은 다른 많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단호하게 반대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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