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20만 원... ‘렌탈 남친’ 이용한 女연예인 “전 남친도 일본인”

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에서 렌탈 남친 서비스를 이용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에는 ‘1시간 20만 원의 렌탈남친 전국순위 1위와 데이트하고 왔습니다. 플러팅 만렙 일본인 남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세영은 “렌탈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고 있다"며 "데이트 코스는 전부 렌탈 남자친구에게 맡겼다”고 알렸다.
이어 렌탈 남자친구를 만난 이세영이 "실물이 더 멋있다"고 말하자 렌탈 남자친구는 이세영의 일본어 실력을 칭찬했다.
렌탈 남자친구와 즉석사진을 찍기로 한 이세영은 “계산은 내가 하겠다. 왕자님 같다. 너무 멋있다. 나보다 더 예쁜 것 같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렌탈 남자친구는 이세영의 수준급 일본어 실력에 “일본인 같다. 공부를 어떻게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전 남자친구가 일본인이었다”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다.
남자친구의 제안으로 이세영이 길거리 음식을 먹자 그는 이세영에게 “그림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세영이 “데이트 일정을 짜주는 남자친구가 너무 멋진 것 같다”라고 말하자 렌탈 남자친구는 “잘 헤아려주는 것 같다. 배려하는 마음을 받으면 힐링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커플 인형을 구매하는 등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앞서 이세영은 가슴 수술 후기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가슴 수술 2주 됐다. 수술 후에는 팔과 상체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게 통증을 위해서도 회복을 위해서도 굉장히 좋다"며 "아프다는 느낌은 없다.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수술이 그렇게 된다. 근데 뻐근하다. 가슴 수술은 결국 부기와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세영은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등에서 활약했다. 2019년부터 5세 연하 한국계 일본인과 열애했으며, 4년 여 만인 지난해 "올봄 초에 파혼했다"고 알렸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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