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무원, 감사받던 중 모텔서 숨진 채 발견(종합)
최종호 2025. 3. 13. 17:13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수원시의 한 공무원이 모텔에서 사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 수사(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yonhap/20250313171358984xxlm.jpg)
13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50대 공무원 A씨가 이날 낮 12시 36분께 권선구 권선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최근 업무와 관련된 사안으로 감사를 받던 중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감사가 진행 중이었고 당초 다음 주 인사위원회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아직 인사위원회 일정은 잡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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