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회장기씨름 대학부 모래판 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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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성원 감독이 지도하는 인하대는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서 대구대를 4대0으로 완파하고 1위를 차지, 지난해 제38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3월) 우승에 이어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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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제55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대학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하며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성원 감독이 지도하는 인하대는 13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대학부 단체전 결승서 대구대를 4대0으로 완파하고 1위를 차지, 지난해 제38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3월) 우승에 이어 1년 만에 전국 무대 정상에 올랐다.
4강서 전주대를 4대1로 수월하게 제치고 결승에 오른 인하대는 역시 준결승서 동아대를 4대2로 꺾은 대구대를 맞아 첫 번째 경장급(75㎏ 이하) 경기서 박정민이 유영택을 들배지기와 밭다리로 연파해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번째 소장급(80㎏ 이하)서 김준태가 가수호와 접전 끝 2-1로 승리를 거둬 승기를 잡은 인하대는 대구대가 선택권을 사용해 치른 역사급(105㎏ 이하)서 이기웅이 구건우를 빗장걸이와 밀어치기 기술로 연속 모래판에 뉘여 3대0으로 앞서갔다.
우승을 예약한 인하대는 4번쨰 청장급(85㎏ 이하) 경기서 김한수가 대구대 김민성에게 안다리걸기로 첫 판을 내줬으나, 밀어치기와 잡채기로 내리 두 판을 따내며 2-1 역전승을 거둬 단 한 경기도 내주지 않고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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