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농막서 난 불, 산으로 번져 2시간여 만에 완진(종합)

백창훈 기자 2025. 3. 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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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농막서 난 불, 산으로 번져 2시간여 만에 완진(종합)

부산 사하구 한 농막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봉화산으로 번지면서 헬기 4대 등이 투입,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 사하구 구평동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화재 발생 17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사하구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이날 오후 1시51분에 큰 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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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대피하고 임야 등 소실
소방인력 120명과 헬기 4대 투입

부산 사하구 한 농막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봉화산으로 번지면서 헬기 4대 등이 투입,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 사하구 구평동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인근 봉화산으로 번지면서 농막 내부에 있던 1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500㎡ 규모의 임야와 밭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화재 발생 17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사하구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이날 오후 1시51분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과정에서 소방인력 120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41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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