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사단 북구·중구·서구대대, 칠곡차량기지 방호 훈련

정재익 기자 2025. 3. 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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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보병사단 팔공산여단 예하 북구·중구·서구대대는 13일 대구 북구 칠곡차량기지에서 중요 시설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2025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훈련에는 군 장병을 비롯한 민·관·경·소방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양성민 북구·중구·서구 대대장은 "민·관·군·경·소방과 함께 통합방위능력을 한층 높인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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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자유의 방패 훈련 일환
[대구=뉴시스] 13일 대구 북구 칠곡차량기지에서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 예하 북구·중구·서구대대 장병들이 '25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통합방위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50보병사단 제공) 2025.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육군 제50보병사단 팔공산여단 예하 북구·중구·서구대대는 13일 대구 북구 칠곡차량기지에서 중요 시설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2025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훈련에는 군 장병을 비롯한 민·관·경·소방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통합방위작전 임무수행능력 숙달, 관계기관 협조, 과학화 마일즈 장비 착용 등에 중점을 뒀다.

적의 침투 흔적이 확인되자 북구대대와 강북경찰서 초동 대응팀은 현장에서 협조회의를 했다.

[대구=뉴시스] 13일 대구 북구 칠곡차량기지에서 육군 50사단 팔공산여단 예하 북구·중구·서구대대 장병들이 '25년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통합방위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50보병사단 제공) 2025.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차량기지 내 미상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은 환자 수송 및 화재를 진압했다. 동시에 미상의 가루도 발견돼 화생방특수임무대원은 탐지를 시행했다.

군과 경찰은 정찰 드론으로 발견한 적과 교전한 결과 포획에 성공했다.

자유의 방패는 실전적인 야외기동훈련과 국가·군사 중요 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호 숙달 등을 목표로 20일까지 이어진다.

양성민 북구·중구·서구 대대장은 "민·관·군·경·소방과 함께 통합방위능력을 한층 높인 기회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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