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에 반했나... ‘추신수 아내’ 하원미 ”53평 집 작아” 발언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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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다른 재력을 공개했다.
하원미는 "전 그때 대학생이었고 남편은 미국에서 비자 바꾸러 한국에 잠깐 왔었다. 지인이 겹쳤다. 지인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같이 있던 저희가 합석을 하게 됐다. 저는 아는 동생과 있었는데 아는 동생이 추신수 선수를 마음에 들어했다. 제가 동생과 밀어주려 했는데 저희 남편은 '저는 그쪽(하원미)이랑 갈 건데요'라고 하더라. 살짝 난처하기도 하면서 '이것 봐라?'싶었다. 처음에 이어줄 마음밖에 없어서 남자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직진하니까. 동생도 빠르게 단념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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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다른 재력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하원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원미는 "제가 개인 채널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화제성이 있는 걸 해야 되잖나. 미국 집을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 주셨다"며 "그런데 집이 크다 보니 스케일이 커졌다. 할 거면 제대로 하자'고 해서 드론까지 사서 띄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국 집은 총 5500평의 규모로 그중 실거주 평수는 약 1500평 정도로 알려졌다. 처음 집을 지으려 할 땐 100평 정도를 생각했다는 하원미는 추신수의 바람을 넣다보니 집이 1500평까지 커졌다며고 밝혔다. 현재 집에는 14개의 화장실, 홈바, 영화관,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박물관, 러닝트랙 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하원미는 한국 거처는 어디냐는 질문에 "인천 송도에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거긴 몇 평이냐"고 묻자 하원미는 "거기는 조그마하다. 간이로 있는 거라 53평인가"라고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했다. 하원미는 "전 그때 대학생이었고 남편은 미국에서 비자 바꾸러 한국에 잠깐 왔었다. 지인이 겹쳤다. 지인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같이 있던 저희가 합석을 하게 됐다. 저는 아는 동생과 있었는데 아는 동생이 추신수 선수를 마음에 들어했다. 제가 동생과 밀어주려 했는데 저희 남편은 '저는 그쪽(하원미)이랑 갈 건데요'라고 하더라. 살짝 난처하기도 하면서 '이것 봐라?'싶었다. 처음에 이어줄 마음밖에 없어서 남자라는 생각이 없었는데 너무 직진하니까. 동생도 빠르게 단념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차가 있어서 집 앞에 데려다줬는데 '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 '뭐를 좋아하냐'고 묻더라. 그럼 전화번호를 물어봐야 하잖나. 그냥 탁 내리길래 '뭐지? 나 농락 당했나? 선수인가?'싶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너무 떨려서 물어볼 타이밍을 못 잡았다더라. 그다음날 통해 통해 '데이트 하자'고 전화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신수의 누적 연봉은 1900억 원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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