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도쿄로 ‘오타니 부부가 쐈다’ 선수단에 큰 선물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3. 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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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오타니(다나카) 마미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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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타니가 쐈다‘ 2025 도쿄시리즈를 위해 일본 도쿄로 향한 LA 다저스 선수단이 오타니 쇼헤이(31) 내외의 선물을 받았다.

일본 야후 스포츠 등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이번 도쿄시리즈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스태프 등 6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했다고 전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오타니가 홍보 대사로 있는 헤드폰을 선물로 준 것. 또 이 매체는 오타니가 60명에게 준 선물의 총 비용은 300만 엔(약 2951만 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또 여러 일본 매체는 오타니의 부인 마미코가 긴 비행을 해야 하는 LA 다저스 선수단에게 깜짝선물로 사기를 북돋았다고 전했다.

타니(다나카) 마미코의 선물. 사진=니콜 반스 SNS
마미코가 준 선물은 일본을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인 헬로키티의 파우치와 거울, 일본 과자 등이다. LA 다저스 전세기에 좌석마다 선물을 준비했다.

이어 마미코는 선물과 함께 편지도 남겼다. 마미코는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았겠는데, 일본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적었다.

마미코는 현재 임신중으로 이번 일본시리즈에 오타니와 동행하지 않는다. 이에 선물로 그 마음을 대신한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는 13일 도쿄시리즈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향했다. 이후 LA 다저스는 일본 현지 적응 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도쿄시리즈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정규시즌 1, 2차전인 것.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사사키 로키를 1,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또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2경기에 모두 출전할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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