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다가 총 맞은 남성…반려견 발이 방아쇠에 걸려 '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한 남성이 키우던 개가 발사한 총에 맞은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사는 남성 제럴드 커크우드는 10일 한 여성과 침대에서 자고 있다가 반려견이 뛰어올라 실수로 자신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커크우드와 함께 있던 여성은 지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레오는 장난기가 많아 뛰어다니길 좋아한다"며 "그런데 그 순간 총이 발사됐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미국에서 한 남성이 키우던 개가 발사한 총에 맞은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사는 남성 제럴드 커크우드는 10일 한 여성과 침대에서 자고 있다가 반려견이 뛰어올라 실수로 자신에게 총을 발사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커크우드의 1살 핏불테리어 '오레오'의 발이 총의 방아쇠울(trigger guard·의도치 않은 격발을 막는 장치)에 걸려 방아쇠가 당겨졌다고 지역 매체는 설명했다. 총알은 커크우드의 왼쪽 허벅지를 스치고 지나갔다. 다친 커크우드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사고로 분류했으며, 오레오나 오레오 주인인 커크우드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을 예정이다.
커크우드와 함께 있던 여성은 지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레오는 장난기가 많아 뛰어다니길 좋아한다"며 "그런데 그 순간 총이 발사됐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총기의 안전장치를 켜두거나 방아쇠 잠금장치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반려동물의 총기 발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루이지이내주 주립대 미식축구 선수였던 맷 브랜치는 미시시피주에서 사냥하던 중 반려견이 밟은 사냥용 산탄총에 맞아 한 쪽 다리를 절단했다.
k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더민주와 이재명 대통령께 감사할 뿐"…구제역 변호사 '옥중 손편지'도 공개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