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둔 '키메스 2025'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 1450여 곳 참가

박정렬 기자 2025. 3. 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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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 개막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2025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전역에서 의료기기 관련 국내 기업 300개 사와 해외 바이어 140개 사를 매칭해 1대1 수출상담회와 계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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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의료기기 용품 3만 7000여 점 전시 및 소개 예정
수출 상담, 최신 기술 조망하는 자리도 마련돼
키메스 전시회 현장 사진./사진=키메스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 개막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 3층 전관에서 열린다.

올해 '키메스 2025(KIMES 2025)'에는 국내·외 1450여 개 제조사가 참가한다. 융복합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정보 시스템, 헬스케어·재활 기기, 의료 관련 용품 등 3만 700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장 구성은 전시품 카테고리에 따라 A홀(1층)은 '치료 및 의료정보관', B홀(1층)과 E홀(3층), 로비(1,3층)은 '헬스케어 및 재활기기관', C홀(3층)은 '검사, 진단기기 및 의료 정보시스템관', D홀(3층)은 "진단 및 병원설비관'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 처음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소개되는 '인스파이어 특별관'(INSPIRE Digital Health by KIMES)은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 의료 벤처들의 미래 의료기술을 경연하고 기술협력·투자유치를 이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심전도, 폐암 예측, 척추 진단, 병리 영상 분석, 보행 분석, 메디컬 케어, 혈당 관리, 낙상 예방, 골다공증 진단, 암 진단)을 비롯해 빅데이터, 웨어러블, 로봇 관련 의료기기 등이 출격 대기하고 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2025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국내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전역에서 의료기기 관련 국내 기업 300개 사와 해외 바이어 140개 사를 매칭해 1대1 수출상담회와 계약 체결식을 진행한다. 또 혁신 의료기기 쇼케이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십, K-바이오데스크 수출 애로 컨설팅, 네트워킹 리셉션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키메스2025는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등록 기간에 따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식 애플리케이션(앱)도 론칭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대한의공협회사 등이 후원한다.

박정렬 기자 park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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