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X우지, 빛나는 ‘96년생’ 동갑내기 유닛 탄생 [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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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팬들이 기다리던 유닛이 탄생했다.
그룹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호시, 우지가 지난 10일 싱글 1집 '빔(BEAM)'을 발표했다.
각각 퍼포먼스팀, 보컬팀 리더이자 1996년생 친구인 호시와 우지는 2017년 11월 발매된 세븐틴 정규 2집 '틴, 에이지' 수록곡 '날 쏘고 가라'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8년 만에 스페셜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
출중한 실력과 찐친 케미로 뭉친 호시와 우지가 세븐틴 새 유닛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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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K팝 팬들이 기다리던 유닛이 탄생했다.
그룹 세븐틴의 새 스페셜 유닛 호시, 우지가 지난 10일 싱글 1집 ‘빔(BEAM)’을 발표했다. ‘빔’은 호시, 우지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의미하는 제목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K팝 최고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지금까지, 도전을 거듭하며 쌓아온 이들의 오리지널리티와 자기애가 다양한 빛으로 표현됐다.
타이틀곡 ‘동갑내기’는 호시X우지가 오랜 시간 함께 쌓은 서사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노래다. 중학생 때 만나 우여곡절을 함께 겪으며 성장한 두 사람은 그간의 소회와 자부심을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사운드와 ‘우리처럼 해봐요 Just like this’, ‘손오공 중에 우두머리’ 등 재치 있는 가사로 표현했다.
‘빔’은 발매와 동시에 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동갑내기’ 역시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호시와 우지는 세븐틴에서 기둥과 같은 존재다. 각각 퍼포먼스팀, 보컬팀 리더이자 1996년생 친구인 호시와 우지는 2017년 11월 발매된 세븐틴 정규 2집 ‘틴, 에이지’ 수록곡 ‘날 쏘고 가라’에서 호흡을 맞춘 후 약 8년 만에 스페셜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
호시는 데뷔곡 ‘아낀다’를 비롯해 ‘만세’, ‘붐붐’, ‘울고 싶지 않아’ 등 히트곡 안무 창작에 참여했다. 우지는 역대 세븐틴 앨범 타이틀곡 대부분을 작곡, 작사했다.

현재 세븐틴은 다채로운 스페셜 유닛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다. 부석순(승관, 도겸, 호시)은 ‘거침없이’, ‘파이팅 해야지(Feat. 이영지)’에 이어 지난 1월 발표한 ‘청바지’까지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정한X원우는 지난해 6월 싱글 1집 ‘디스 맨’을 발매, K팝 유닛 앨범 사상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달성했다.
출중한 실력과 찐친 케미로 뭉친 호시와 우지가 세븐틴 새 유닛으로 어떤 새로운 기록을 쓸지 주목된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유닛처럼 실력파 유닛의 탄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틴 단체 활동도 계속된다. 이들은 3월 20, 21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SVT 9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4월과 5월에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총 5회에 걸쳐 현지 팬미팅을 연다.jayee21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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