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윤석열 파면’ 촉구하며 헌재까지 ‘삼보일배’ [국회 풍경]
성동훈 기자 2025. 3. 13. 12:30

조국혁신당이 1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촉구하며 ‘삼보일배’에 나섰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 등 참석자들은 이날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길 위에 쓰는 논평’ 행사를 한다”며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헌법재판소까지 삼보일배로 간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행은 “2500걸음을 걷고, 830배 절을 할 것이다. 삼보일배는 약자의 항의 방식이 아니다”라며 “간절한 이들의 자신을 제물로 지내는 기도다. 옳은 길을 가게 해달라는 요구”라고 했다.
김 대행과 차규근 의원, 김보협 수석대변인, 강미정·윤재관 대변인 등이 참여하는 삼보일배는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헌법재판소까지 약 1.6km 거리를 이어간다.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주당, 대검 ‘즉시항고 포기’ 유지에 “검찰, 큰 어려움 봉착할 것”
- 야당 장외투쟁 격화···민주당은 대검 항의 방문, 혁신당은 삼보일배
- 민주당 “중요한 건 신속한 윤석열 파면”…감사원장·검사 탄핵 기각 관련 성명
- 이 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 정청래 “친명이자 친청(와대)입니다”
- ‘갑질·부정청약·땅투기’ 의혹 이혜훈, 청문회 개최도 못하고 파행···결국 이 대통령 결단으
- IMF, 한국 성장률 1.9%로 상향… “AI 거품 꺼지면 금융 리스크” 경고
- 민주당 ‘의원직 상실’로 공석된 ‘경기 평택을’에···진보당 김재연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 트럼프 “노벨상 안 줘서···‘평화’만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 못 느껴”
- 탈모 ‘방지’ 넘어 ‘치료’ 시대 오나···JW중외제약, 치료제 후보물질 미국 특허 등록
- ‘북 침투 무인기’ 연루 의혹 민간단체 이사, 소속 포럼에서 제명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