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투컷, 연예계 기피대상으로 떠올라..."타블로 전화는 받아도 내건 안 받아"

조은지 2025. 3. 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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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투컷이 연예계 후배들의 기피 대상이 됐다.

멤버들끼리 논쟁을 하던 중 투컷은 직접 물어보자며 우성에게 전화했다.

연결음이 길어지자, 미쓰라는 "투컷 전화라서 안 받는다. 원래 아이돌 친구들이 투컷 전화는 안 받는 걸로 유명하다. 섭외 전화 오니까 피해라"라며 장난쳤다.

타블로가 "왜 투컷 전화는 안 받고, 내 전화는 받았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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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에픽하이의 투컷이 연예계 후배들의 기피 대상이 됐다.

지난 12일 채널 '에픽하이'에 새로운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에픽하이 멤버들은 K-Pop 아이돌의 포토 카드의 순위를 정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에픽하이는 밴드그룹 더 로즈의 멤버 우성과 재형의 포토 카드를 보고 충격받았다. 두 사람이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

이에 미쓰라는 "이건 한번 물어봐야겠다. 우성이한테 왜 저런 포즈로 찍었냐고"라며 의아해했고, 타블로는 "물론 판매에는 아마 큰 도움이 됐을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끼리 논쟁을 하던 중 투컷은 직접 물어보자며 우성에게 전화했다. 연결음이 길어지자, 미쓰라는 "투컷 전화라서 안 받는다. 원래 아이돌 친구들이 투컷 전화는 안 받는 걸로 유명하다. 섭외 전화 오니까 피해라"라며 장난쳤다.

미쓰라의 말을 들은 투컷은 웃으면서 "분명히 셋 중의 하나다. 영상 출연, 콘서트 게스트, 피쳐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옆에 있던 타블로는 "이러다 내가 전화하면 또 받는다"라며 직접 우성에게 전화를 걸었다.

타블로의 말대로 우성은 타블로의 전화를 바로 받았다. 이에 투컷은 분노에 차 소리를 질렀다. 타블로가 "왜 투컷 전화는 안 받고, 내 전화는 받았냐?"라고 물었다. 우성은 "지금 요리하느라 핸드폰을 이제 막 봤다"라며 전화 내역을 확인하더니 "전화가 안 왔다"라고 답했다. 우성은 "한국 휴대전화로 했나 보다"라며 해명했으나, 투컷은 격분했다.

본래의 목적이던 포토 카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이들은 전화를 끊으려 했다. 종료 직전 투컷이 "내 전화도 좀 받아라"라며 욕설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성은 "정말 못 봤다"라고 애교를 부리며 무마했고, 멤버들은 "네가 그러니까 다 전화를 안 받는다"라며 타박했다.

전화를 마친 멤버들은 "투컷 경보령"이라며 투컷 몰이를 이어갔다. 투컷도 "재난 경보 삑삑 울린다" 등의 발언을 이어가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한편, 투컷은 지난 2003년 에픽하이 정규 1집 'Map Of The Human Soul'로 데뷔했다. 이후'fly', '연애소설', '우산'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후 그는 지난 2009년 첫사랑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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