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119종합상황실 통합 운영…대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방청은 119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종합 관제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예산 195억 원을 투입해 정부세종청사 17동 소방청 청사 내에 흩어져 있던 재난관제 공간과 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119종합상황실 통합이전 사업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119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한 종합 관제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예산 195억 원을 투입해 정부세종청사 17동 소방청 청사 내에 흩어져 있던 재난관제 공간과 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119종합상황실 통합이전 사업을 했다.
이번 이전을 통해 그동안 △119종합상황실(종합상황관제)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구급상황관제) △소방항공대(소방항공 운항관제)△지휘작전실(재난작전지휘)에서 각각 담당하던 업무를 한 공간에서 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시도별로 다르게 운영해 온 재난현장 영상 송출 시스템도 하나의 플랫폼에 모아 간단하게 현장 영상 관제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재·구조·구급·항공·항만과 같은 모든 출동 정보도 한 번에 확인 할 수 있다.
전국 시도 119종합상황실과 소방청 간 실시간 재난정보 공유도 원활해질 전망이다. 각 시도에서 대형재난 발생 시 중앙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도입했다. 실시간으로 시도 인력과 장비 등 소방력을 파악해 중앙에서 신속한 지원 출동도 가능해진다.
이동원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종합상황실 통합 운영으로 대규모 재난 발생시 보다 신속한속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집에서 나온 남자 속옷, 외도 의심하자…"전 전 남친 주려던 것"
- "내 옆에 남아준 사람"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 [N디데이]
- "못 가니까 식대 빼고 보냈어" 절친이 준 축의금…이런 게 '가짜 친구'?
- 故 김창민 가해자들 "죽이려고 까고 또 깠다…경찰은 X나 웃겨" 조롱
- 여고생 살해범에 "잘생겼으니 봐줘라"…"쓰레기를 얼굴로 평가" 변호사 분노
- "이혼한 거나 다름없다 하더니"…유부남과 이별 뒤 '상간녀 소송' 날벼락
- "이 이름 쓰면 10억 아파트 줄게" 시부모 강요…아들 작명 두고 부부 갈등
- 윤보미♥라도, 9년 열애 결실…에이핑크 축가 속 백년가약 [N디데이]
- 스타필드서 포착된 '욱일기 문신남'…"나치 깃발 들고 활보하는 꼴" 분노
- 전지현, 프로페셔널 아우라…칸 홀린 독보적 비주얼 [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