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강호동도 경악할 주량 “혼술로 맥주 10캔 먹어”(라디오쇼)

이해정 2025. 3. 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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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엄청난 양의 혼술 주량을 밝혔다.

이날 김태진은 "우리 같은 프리랜서는 주말이 따로 없지 않나.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중에 쉬는 걸 기다린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저는 금요일 저녁에 맥주 한 잔 마시는 재미로, 혼자라도 좀 마신다"고 공감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는 맥주캔으로 8개에서 10개까지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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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엄청난 양의 혼술 주량을 밝혔다.

3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봄 특집 리믹스 퀴즈'를 진행했다.

이날 김태진은 "우리 같은 프리랜서는 주말이 따로 없지 않나. 주말에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주중에 쉬는 걸 기다린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저는 금요일 저녁에 맥주 한 잔 마시는 재미로, 혼자라도 좀 마신다"고 공감했다.

특히 박명수는 "저는 맥주캔으로 8개에서 10개까지 먹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잠자는 걸 모른다. 눈 뜨면 구석에 누워있고 이런다. 화장실 가면 또 잠이 깨버리더라. 아무튼 저는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먹어야 스트레스 풀린다. 술 깨려고 걸으면 몸이 확 가벼워져서 좋다"고 말했다. "맥주 광고를 노리냐"는 짓궂은 질문에 박명수는 "아니다. 그냥 노가리나 치킨 이런 거 얼마나 서민적이고 좋냐. 독한 술은 싫어한다"고 답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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