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40 인구 30만명' 순천 도시기본계획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순천시가 2040년 인구 30만명 등 목표를 담은 장기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순천시는 2040 순천 도시기본계획안이 최근 전남도로부터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기본계획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저성장,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도시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고 순천시는 전했다.
2040 도시기본계획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순천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천시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3/yonhap/20250313112154940gkfg.jpg)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순천시가 2040년 인구 30만명 등 목표를 담은 장기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순천시는 2040 순천 도시기본계획안이 최근 전남도로부터 승인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순천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으로, '공생과 희망의 생태 수도, 일류 순천'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존 2030 도시기본계획과 비교해 인구 목표는 34만명에서 30만명으로 줄이고, 장래 개발할 수 있는 용지는 6.79㎢에서 6.12㎢로 축소했다.
순천 인구는 지난달 기준 27만5천848명이다.
기본계획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저성장,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도시 정비 방안을 마련했다고 순천시는 전했다.
도시 중심 체계는 기존 1 도심(동 지역)·1 부도심(해룡)에서, 2 도심(원도심과 조례·연향)·1 부도심(신대·선월) 체제로 편성했다.
순천시는 정원 속의 도시, 원도심 르네상스, 대자보 도시 등 8대 목표를 통해 '콤팩트 도시'를 구현하기로 했다.
2040 도시기본계획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순천시청 도시계획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삶] "미국, 북한 공격 어렵다…수뇌부 제거하면 더 위험"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119 신고까지 했지만…30대 공무원 구청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종합2보) | 연합뉴스
- 생후 60일 딸아이 아빠,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 연합뉴스
- 인신매매로 헤어진 남매…中 AI·안면인식 기술로 30년만에 재회 | 연합뉴스
- 폭탄투하 "홀인원"…게임영상으로 또 전쟁홍보 밈 만든 백악관 | 연합뉴스
- 경찰, '술타기 의혹' 이재룡 음주측정방해 혐의 추가 입건 | 연합뉴스
- "팔꿈치로 폭행"…장애학생 괴롭힌 초등생 3명 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에 직원 동원해 이삿짐 나른 국장…의성군, 감사 착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