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72억 뛰었다…가장 비싼 집 등극한 '아이유 아파트' [2025년 공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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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으로 조사됐다.
이 아파트 전용 464.11㎡ 올해 공시가격은 200억6000만원으로 지난해(128억6000만원)보다 55%가 올랐다.
2위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전용 407.71㎡의 공시가격은 172억1000만원이었다.
올해 처음 공시가격이 발표된 단지다 . 전용 234.85㎡의 공시가격은 110억9000만원으로 4위인 한남더힐과 약 8억원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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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1위한 더펜트하우스 청담 넘어서
상위 10개 단지 모두 서울에 자리
서초구와 용산구가 각각 3곳

올해 전국 공동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으로 조사됐다. 4년 연속 가장 비싼 아파트로 꼽힌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을 제쳤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 공시가격 상위 10개 공동주택이 모두 서울에 집중됐다. 서초구와 용산구가 각각 3곳으로 가장 많고, 강남구와 성동구가 각각 2곳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가격이 높은 단지 8곳의 공시가격이 100억원을 넘었다.
지난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2위를 기록한 에테르노 청담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아파트 전용 464.11㎡ 올해 공시가격은 200억6000만원으로 지난해(128억6000만원)보다 55%가 올랐다. 2023년 12월에 준공된 단지다.
2위는 더펜트하우스 청담으로 전용 407.71㎡의 공시가격은 172억1000만원이었다. 지난해 164억원보다 8억원가량 상승했다.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하는 ‘나인원한남’(163억원)과 ‘한남더힐’(118억6000만원)이 나란히 3,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순위에 들지 못했던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5위를 차지했다. 올해 처음 공시가격이 발표된 단지다 . 전용 234.85㎡의 공시가격은 110억9000만원으로 4위인 한남더힐과 약 8억원 차이가 났다.
인근 ‘아크로 리버파크’는 지난해 9위에서 올해 6위로 올라섰다. 공시가격은 전용 234.91㎡ 기준 109억1000만원이다. 지난해(74억9800만원)보다 45% 뛴 수준이다.
성동구에서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7위·107억3000만원)가 순위에 들었다. 지난해(90억8700만원) 5위에서 두 계단 내려왔다. 인근 ‘갤러리아 포레’(9위·91억3500만원)도 지난해에 이어 공시가격 상위 10위 단지에 포함됐다. 지난해 순위(7위·77억6900만원)보다는 떨어졌다.
8위는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이었다. 이 단지 전용 268.95㎡ 공시가격은 103억5000만원이었다.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10위·78억6800만원)는 연립주택 중 유일하게 상위 10개 단지에 들어갔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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